'태양의 메모'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9/10/20 모든것이 태초에 일어났던 일이다 (4)
- 2009/09/10 피부에 양보하세요 (8)
- 2009/08/31 콜린 맥 랠리 더트 2 발매 예정
- 2009/08/28 TED - LHC (초대형 강입자 가속기), Braincox 강연
- 2009/08/21 자전거 타이어 규격별 원주
- 2009/01/17 방문자 8888 명 돌파! (2)
- 2008/10/27 토마스 아퀴나스의 증명
- 2008/07/21 아이팟 터치 2.0 해킹 방법 공개 (14)
- 2008/06/28 고전 문학 번역서, 옥석 가리기 (4)
- 2008/06/16 www.fromkty.com 홈페이지 오픈 (5)
BIOTHERM HOMME 비오템 옴므
HOMME Aquatic lotion (스킨) 젤처럼 점성이 있는 비오템의 대표적인 남성 스킨. 진한 남성향. 시원한 느낌이 독특하다.
HOMME Total care revitalizer (엣센스) 쭉쭉 퍼지는 매끈한 엣센스. 여드름 나고나서는 못쓰고 있어서 누굴 주던지 해야...
HOMME T-PUR moisturizer (로션) 지성피부용 T-PUR 라인제품. 바르고나면 상당시간동안 개기름을 억제해준다. 무향.
HOMME Ultra confort balm (립밤) 립밤을 남성용으로 구분해서 만들필요가 있는건지. 약국표 챕스틱보단 흡수가 훨씬 빠르다
BIOPUR S.O.S cleansing mousse (클렌징폼) 위의 립밤과 함께 누나가 가져다준 트러블피부용 클렌징폼. 아직 안뜯어봤다
CLINIQUE 크리니크
ANTI-BLEMISH clarifying lotion (스킨) 추천하고싶은 스킨이다. 흔들어 써야하는 독특한방식. 무향무취. 지금 주력.
ANTI-BLEMISH moisturizer (로션) 이것도 여드름방지를 위해 향과 오일성분이 전혀없다. 지금 주력으로 쓰는 로션.
ANTI-BLEMISH spot treatment (트러블 스팟젤) 바르면 트러블을 직접 없애준다. 정작 난 안쓰고 누나나 여자들이 뺏어쓴다.
innisfree 이니스프리
TEA TREE Acne Foam (클렌징폼) 헬스장에 놓고 쓰려고 샀던 티트리성분 클렌징폼. 너무 뽀드득해서 지금은 안쓴다.
TEA TREE Anti-trouble skin (스킨) 크리니크 스킨이 얼마 안남아서 대체할 목적으로 구입해놨다. 아직 미개봉.
ECO SAFETY MILD sunblock SPF 35 (썬크림) 이니스프리의 가장 순한 썬크림이다. 잘못 바르면 흰색으로 일어난다.
ECO SAFETY Sunblock milk SPF 40 (썬크림) 밀크타입이라 바로 흡수되고 번질거리지 않는다. 여름 썬크림은 이걸로!!
GREEN TEA Mineral mist (수분 스프레이) 얼굴에 뿌리는 시원한 수분 스프레이다. 덥거나 피곤할때 얼굴에 뿌리면 좋다.
SKIN FOOD 스킨푸드
TEA TREE essence (엣센스) 비오템 아이크림을 다쓴뒤 아이크림만 사기엔 너무비싸서 통합 목적의 엣센스로 구입 ㅋ_ㅋ
바를땐 잘퍼지지만 곧바로 흡수되어 번들거리는게 전혀남지 않는다. 값이싸서 막써도된다!!!
Kiehl 키엘
BLUE HERBAL cleanser (클렌징폼) 거품이나 매끄러운 성분이 거의없다. 그냥 물같은 클렌징폼. 지금 주력으로 쓴다.
BLUE HERBAL moisturiser (로션) 크리니크 안티블래미쉬보다 훨씬 흡수가 빠르다. 그걸 다써야 이걸 본격적으로 쓰는데 ; )
향수
CK one CK의 가장 대표적인 남여공용 향수이다 one, be 모두 남자가 바르면 남자향이 나고 여자가 바르면 여자향이 난다
CK be one 은 산뜻한 오이계열의 향, be는 약간 중후한 남성성향의 향이다. 둘다 매우 순하다.
AMEN eaude 초콜렛 향이 나는 독특한 향수. 매우매우매우 진하다.
BURBERRY Week end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학생때 쓰기 적당한 남자향수이다. 다들 무난히 좋아한다.
BVLGARI pour homme (미니어쳐)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레전드급 남자향수. 그냥 무조건 불가리 쁘루옴므를 뿌리자.
BVLGARI pour soir (미니어쳐) 중년의 향이 나서 지금은 못쓴다-_ㅠ 10년뒤에 열어봐도 향이 남아있으면 그때 뿌리겠..
FERRARI light essence (미니어쳐) 가장 은은하고 순한 남성용 향수. 향이 금방 날아가버리니 자주 뿌려야 한다.
이중 항상 쓰는건 정해져있다.
키엘 클렌징폼 -> 면도하고나서 -> 크리니크 스킨 -> 스킨푸드 엣센스 -> 크리니크 로션
향수는 CK be (사진에서 우측의 검은병) 를 집중적으로 쓰고있다. 가끔 불가리 뿌르옴므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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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맥 랠리 더트 2 의 PC판이
2009년 12월 1일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비포장길을 달리는 랠리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PC 업그레이드도 하고 콘솔도 사보고 레이싱휠도 사보고 별짓 다한다.
달그락 거리는 진동이 전해져오는 진흙길을 미끄러지듯 위태롭게 빠져나가는 그 맛이란!
아래는 공식 사이트 http://www.dirt2game.com 에 공개된 스크린샷 (실제 게임화면) 이다
점점 실사와 구분이 안가는 환상적인 모습들 ㅠ_ㅠ
올레~~!!
달려보자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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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cox 의 새로운 2009 년 TED 강의를 발견하여 포스팅한다.
(참고를 위해 2008 년 강의를 우선 첨부!)
예전엔 DC 과갤에서 만들어진 자막을 통해 봐야했으나,
TED 에서 다국어 자막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각 동영상 하단의 Subtitles 에서 Korean 을 선택하면 한글자막으로 볼수 있다.
TED 2008 - CERN's supercollider
유명한 물리학자인 Brain Cox가 CERN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LHC) 대한 자신의 작업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거대한 과학 프로젝트들 중에서도 가장 큰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 주면서
Cox는 우리를 이 거대한 프로젝트로 안내해 줍니다.
TED 2009 - What went wrong at the LHC
TED U 2009 에서의 짧은 강연에서, Brain Cox는 CERN의 입자가속기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또한 이 가속기가 현재 수리중이며, 앞으로 계획되어있고, 기존에 시도되지 않은 가장 큰 거대 실험에 대해 설명합니다.
참고 :
2009년 8월 24일자 CERN 의 공식자료에 따르면 LHC 는 아직도 재가동을 위한 준비중이다.
http://cdsweb.cern.ch/journal/article?issue=35/2009&name=CERNBulletin&category=News%20Articles&number=5&ln=en
LHC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LHC
출처 :
첫번째 영상 : http://www.ted.com/talks/brian_cox_on_cern_s_supercollider.html
두번재 영상 : http://www.ted.com/talks/brian_cox_what_went_wrong_at_the_lh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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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전거는 타이어 내부 튜브의 기압 (psi) 이 상당히 높은 관계로
공기 누수나 펑크에 취약하다. 일반 mtb 자전거에 비해 적정기압이 30~40% 정도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tb 가 아닌 하이브리드를 타는까닭은 포장길에서의 주행성능이 월등히 좋기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BMW, 벤츠도 밥먹고 연구하는게 다 그런것들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낵아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타고 있는거다.
절대 돈이 없어서 mtb 를 못타는것이 아니다 (ㅠ _ㅠ 근데 왜 눈물이...)
그냥 펑크가 자주 날뿐이지 주행성능은 정말 탁월하다!
사실 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뒷바퀴에 펑크가 났다 ㅠ _ㅠ
기범이와 한강 라이딩을 하고 돌아오는 도중이었다.
이상하게도 주행에 힘이들고 뒷 바퀴 휠이 지면에 닫는 느낌이 들어 확인해보니,
바퀴에 바람이 모두 빠져 타이어가 절퍽거리고 있는게 아닌가 ㅠ_ㅠ
바퀴가 한바퀴 돌때마다 어딘가 바람이 빠지는 "삑삑" 소리가 나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런 일이 이틀 연속으로 일어난것이다.
어제는 그냥 바람넣을때가 된것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한달에 한두번씩은 공기를 주입해야 할정도로 누수 현상이 잦다)
오늘도 약 5km를 질퍽거리는 바퀴로 끌고 오면서 느낀건데... 이건 펑크가 맞다.
뭔가 이물질이 박혀서 계속 바람이 새는것이다.
이틀연속 개고생을 하고나니 어서 타이어 튜브를 갈아야 겠다는 생각뿐이지만,
작년에 산 자전거의 스펙이 기억날리가 만무했다.
정확한 휠 사이즈도 찾아야했고, 내친김에 속도계 셋팅도 다시했다.
속도계는 배터리를 갈때마다 셋팅을 새롭게 해주어야 하는데, 이때도 정확히 알아낸 휠사이즈를 입력해주어야 한다.
겨울/봄 내내 4~5개월은 못타던 자전거를 꺼내서 별다른 점검도 없이 타고 있었으니
어찌보면 문제가 발생하는게 당연하기도 하다.
내일은 자전거샵에 들러서 튜브를 갈아야 할듯하다. 제발 튜브만 갈면 해결되는 문제이기를 ㅠ_ㅠ
내년에 기억이 안날께 뻔하므로 포스팅을 해둔다.
정확한 속도와 주행거리 측정을 위해서, 속도계에 정확한 휠 사이즈 (Wheel Size) 를 입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A 방법은 지름에 3.14 를 곱하는 지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B 방법은 실제로 바퀴를 한바퀴 굴려서 이동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바퀴의 기압과 탑승자의 무게에 따라 실측 이동거리가 바뀌기 마련이다.
따라서 본인이 직접 자전거에 탄 상태에서 B방법으로 측정하는것이 가장 정확하다.
하지만 바퀴의 지름이나 이동거리를 잴 자가 없다거나,
이도저도 모두 귀찮다면 이 방법이 짱이다.
모든 자전거 타이어의 측면에는 타이어의 규격이 위 그림처럼 각인되어있다.
여기서 그냥 찾자. 내 타이어에는 700X40C 라고 써져있으니 휠 사이즈는 2224mm 가 된다.
700x40C 는 지름 700mm 에 두께 40mm 의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표에 여러가지 표기법이 혼용되어 있는 이유는 국가별로 표기법이 상이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700x40c 와 같은 mm 단위 표기법은 프랑스식 표기법이다.
(이미지 출처 : SIGMA 1606L 메뉴얼에서 직접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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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와 지적설계론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논증을 짜본적이 있었다. 우리가 한시간 가까이 고안한 논증은 아주 유치한 수준이었다. 밥먹는 고양이에게 우유 이전에 축산업자가 있다고 설명하려는 것 만큼이나 형편없고 쓸모없었다.
인간은 환원이 불가능할정도로 정교한 신체구조를 지니고 있고, 지구의 탄생이나 인류의 등장과정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놀라운 확률의 일치"들은 결국 어떠한 설계자의 작용이 아니면 힘들었을 것이라는게 우리 논증의 주요 골자였다. 맙소사. 이 얼마나 진부한가! 그나마도 너무 오래 떠들어댔다.
한시간을 넘게 떠든 내용은 결국 위의 세줄을 엇비슷한 레파토리로 반복하며 즐거워한것에 불과했다. 이런 한심한 두 청년이 있는 반면에, 이미 수백년전에 세련되고 간결된 몇줄의 문장으로 그것을 거의 완벽히 논증한 사람도 있었다.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는 13세기의 이탈리아 철학자였다. 그가 남긴 이른바 "토마스 아퀴나스의 증명"은, 시계공 논증과 더불어 지적설계론을 뒷받침하는 대표 논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 나름의 논증을 끝낸뒤 펼쳐본 토마스 아퀴나스의 증명은 압도적인 위엄을 지닌 답안지였다. 불과 두줄 쯤 읽고 한말이 "민재야 이거 블로그에 기록해둬야 겠는데?" 였을 정도니 말이다.
그 뒤 옳고 그르고의 영역을 떠나 자신의 주장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함축하는 그의 솜씨에 주목해보자. 감정과 분노로 뒤덮힌 근래의 토론 문화에 비추어 귀감이 되는바가 있을것이다. 이 증명을 포스팅하는 목적이 바로 그곳에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증명은 다음과 같은 5단 구조를 가지고 있다.
1. 부동의 원동자. 그 어느 것도 선행 원동자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은 회귀로 이어지며, 회귀로부터의 유일한 탈출구는 신이다. 무언가가 최초의 움직임을 일으켜야 하며, 우리는 그 무언가를 신이라 부른다.
2. 원인 없는 원인. 자체가 원인인 것은 없다. 모든 결과에는 그보다 앞선 원인이 있으며, 여기서도 우리는 회귀의 압박을 받는다. 그것은 최초의 원인을 통해 종식되어야 하며, 우리는 그것을 신이라고 부른다.
3. 우주론적 논증. 그 어떤 물체도 존재하지 않던 때가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은 물체들이 존재하므로 그것들을 출현시킨 비물리적인 무언가가 있었던 것이 분명하며, 우리는 그것을 신이라고 부른다.
4. 정도 논증. 우리는 사물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안다. 말하자면 선이나 완벽성 같은 것에 정도의 차이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최대값과 비교해야만 그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인간은 선하면서도 악할 수 있으므로, 최대 선은 우리 안에 있을 수가 없다. 따라서 완벽성의 기준이 될 다른 어떤 최대값이 있어야 하며, 우리는 그 최대값을 신이라고 한다.
5. 목적론적 논증 or 설계 논증. 세계의 사물들, 특히 살아 있는 것들은 마치 설계된 듯이 보인다. 우리가 아는 것 중에 설계되지 않았으면서 설계된 듯이 보이는 것은 전혀 없다. 따라서 설계자가 있는 것이 분명하며, 우리는 그를 신이라고 부른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증명은 "만들어진신(2006),리차드도킨스" 에서 발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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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에서의 해킹 방법에 이어서 일반 PC 에서의 해킹 펌웨어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해킹 펌웨어를 토대로 해킹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한글키보드 지원 등을 위해 2.0 펌웨어를 설치하실분들은
아래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아이팟터치 2.0 해킹펌웨어를 다운 받습니다.
2. 아이팟 터치의 전원 버튼을 길게눌러서 전원을 끕니다.
3. PC 에서 아이튠즈를 실행합니다.
4. 아이팟 터치의 홈 버튼을 누른채로 컴퓨터의 USB선에 연결합니다.
- 아이팟 터치의 전원이 켜지면서 복원모드 그림이 뜹니다.
- PC의 아이튠즈에서도 복원모드에 대한 안내창이 뜹니다.
5. 아이튠즈에서 복원을 클릭합니다. 이때 키보드의 shift 키를 미리 누른채로 복원버튼을 클릭하세요.
6. 위에서 받은 펌웨어의 위치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 1.1.4 인스톨러 내에 있던 어플들중 대다수는 아직 2.0 용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TXTreader, iCOMIC 등의 킬러어플이 꼭 필요하신분들은 당분간 1.1.4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만일 펌웨어의 위치를 선택한 뒤에 "알수없는 오류" 메세지가 뜰경우
iphone dev 팀에서 발표할 PwnageTool 2.0.1 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이미 완성이 되었다는 소식이 공식블로그에 올라온 상태입니다.
정식 공개가 되는대로 자세한 사용법과 함께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wnage Tool 2.0.1 이 발표되면 해킹과정이 매우 간단해지기 때문에,
위 과정이 이해가 안가시거나 복잡하게 느껴지시는 분들께 좋은 소식이 될것입니다
Iphone dev 팀의 공식 블로그 (영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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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er
지난 6월 27일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대생들이 가장 많이 사보는책 100선'의 상위권이 대부분 고전으로 채워져있었다. 제테크/처세/자기개발 서적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휩쓸고있는 국내 베스트셀러 현황과 비교해보면 가히 '낭만에 빠진' 하버드라 부를만 하다.
고전으로 채워진 하버드대 선호 도서= ‘하버드대생들이 가장 많이 사보는 책 100선’의 상위권은 고전으로 채워져 있었다. 1위는 조지 오웰의 『1984』였다. 2위는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비러브드(Beloved)』, 3위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4위는 역사학의 명저라 불리는 하워드 진의 『미국현대사』, 5위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이었다.
이정재 서울대 학생처장은 “세계적인 리딩 대학이라 최신 도서가 순위의 상단을 차지할 줄 알았는데, 고전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피라미드’처럼 밑변이 넓어야 한다. 하버드대생들이 가장 많이 사 보는 책 목록은 ‘기초에 충실해야 높이 올라간다’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도서관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완진 교무처장은 “과의 분화로 인해 ‘전문적인 사고’를 하는 기능인은 많이 길러지고 있지만, 학문 간 벽을 넘나드는 사고를 하는 인재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통섭’이 강조되는 시기다”라고 지적했다. 영문학과 장경렬 교수는 “문학은 강요하지 않고 삶을 가르친다. 윤리는 뭘 하라고 하고, 법은 뭘 하지 말라고 한다. 고전은 문학 중에서도 시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라며 고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간읽는 서울대... 고전 찾는 하버드 2008.6.27 중앙일보>
위 기사에 소개되진 않았지만 이 외에도 호밀맡의 파수꾼 (J D 샐린저), 위대한 개츠피(피츠 제럴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도스토에프스키), 제인 에어(샬럿 브론테) 등의 고전문학 작품들이 하버드대 선호도서 15위권 내에 포함되어 있었다.
고전에 대해 흔히 가질수 있는 옛것 이미지에 반추해볼때 의외의 결과가 나온것이다. 나는 뛰어난 작가를 발견하게되면 그 작가의 다른작품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에 일종의 금광을 발견한듯한 기쁨을 느끼곤 한다. 이에 비유하자면 고전문학의 세계야말로 금광중 금광, 진정한 황금어장이라 부를만하다. 사실 인류 공통의 철학을 나누는 문학작품에 있어서 고전이란 시대적 범주는 카테고리 이상의 의미가 없다. 긴 세월을 거치며 옥석도 가려졌으니 생각같아서는 고전 문학 대신 대표 문학이라 부르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이 고전문학 작품들을 읽을때 주의할것이 있다. 아직 번역의 옥석은 가려지지 않은것이다. 고전 러시아문학의 개론서를 찾을때 경배가 귀띔을 해준것도 번역의 문제였다. (사실 번역의 질은 문학작품만의 문제가 아니다). 의미있는 시도도 있었다. 영미문학연구회 번역평가사업단에서 영미 고전의 번역실태를 지적하고 좋은 번역을 찾겠다며 나섰다. 창작과 비평에서 책으로 출판했고 그것을 소개한 기사를 옮긴다. 이 책에서 추천한 번역서는 글의 말미에 소개하겠다.
영미문학연구회 번역평가사업단이 지은 '영미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2' 에 따르면, 영미문학서에서 표절본이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표절을 제외하고도 번역의 정확성이나 가독성 면에서 믿고 추천할 만한 번역본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영미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 2’에서 검토한 영미문학서 327종 중 표절본은 135종으로 41%에 달한다. 10권 중 4권이 남의 번역을 그대로 베끼거나, 단어ㆍ표현 등만을 바꾼 윤문본인 셈이다. 번역의 질이나 수준을 논의하기 이전에 표절 관행이 우리 번역문화의 심각한 병폐임이 재확인된 셈이다. 대표적인 예가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이다. 30종의 검토본 중 90%인 27개가 표절본이다. 30종에 이르는 ‘파리대왕’의 번역본 중 25본이 국내 최초이자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은 유종호 역본(1968년 신구문화사에서 펴냄)에 의존하고 있는데, 대다수 역자들이 유종호 역본의 사소한 혹은 어이없는 오역을 거의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반면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검토본 29종 중 11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환영할 일처럼 보이나 거꾸로 우리 번역 실태의 문제점을 드러내주는 사례다. 이미 믿을 만한 훌륭한 번역본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비슷한 수준의 후속 번역이 계속되었다는 뜻인데, 이는 영미고전의 번역이 외국문학의 수용이라는 취지를 벗어나 다른 이유로 진행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를테면 대학입시 논술고사 등에 수시로 거론되어 독자층을 확보한 작품은 출판사 간 경쟁이나 역자의 금전적 이해관계 때문에 번역이 계속 시도되는 것이다. 출판계의 부정적 요소인 상업주의의 폐해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영미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 2’가 평가한 번역본 중 믿고 추천할 만한 도서는 전체 8%에 그친다. 10권 중 괜찮은 번역본이 1권에도 채 못미친다는 결론이다. 2005년 출간된 전작 ‘영미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가 검토한 번역본 중에서 좋은 평을 얻은 도서도 6%에 불과했다.
왜곡된 번역 풍토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전문 번역가 양성, 번역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의식 제고와 관행의 개선 등이 필요하다. 원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 번역본을 가지고 다시 우리말로 번역하는 중역(重譯)보다 원전 완역 시도가 절실하다. <名作 번역본 왜 읽기 힘든가 했더니… 2007.5.3 해럴드경제>
비단 영미 번역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주요 고전소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러시아 문학의 번역에도 문제가 있었다. 역대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을 완역하여 국내 도서시장에서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한 출판사의 번역본에도 누락된 내용들이 있었다. 그 순간 완역본은 편역본이 되고만다. 작가의 의도대로 작품을 음미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번역자, 출판사의 인위적 개입은 달갑지 않다. 한편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도스토예프스키 작품 번역서들은 편역임을 밝히고 있지 않다. 책을 단순히 상품으로 여기는 판매자에게 그것을 밝히는것은 순전히 자유이지만 작품을 다루는 마음가짐이 그러한데 독자들의 요구는 어떻게 알겠으며 공들인 번역이 이루어졌을리도 만무하다. 러시아 문학의 대표작인 죄와벌의 번역문제를 지적한 국민일보 보도와 해럴드경제에서 정리한 우수번역본 표를 옮긴다.
국내에서 번역·발간된 ‘죄와 벌’ ‘햄릿’ 등 유명 고전작품에 원문이 일부 누락되거나 지나치게 의역을 하는 등 번역상 오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번역비평학회(회장 황현산 고려대 교수)가 22일 ‘하계 심포지엄’에서 발표할 셰익스피어·도스토예프스키·조세희 등의 작품 번역본 검토 보고서에서 이 같은 오역 사례들이 지적됐다.
성균관대 조준래 연구원은‘죄와 벌’의 경우 원문이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원문에는 주인공 라스콜니코프가 전당포 주인 알료나 노파와 리자베타를 살해한 것을 소냐에게 고백하기 직전과 직후 ‘그런 쓸데없는 질문을 왜 하세요?’ ‘나는 권리를 가진 인간이냐?’라는 문장이 있다. 하지만 출판사 ‘열린책들’의 2000년 번역본에는 두 문장이 모두 빠져 있다.
‘햄릿’과 ‘오딧세이’ 번역본은 지나친 의역이 문제로 지적됐다. ‘햄릿’의 ‘Therefore∼With us to watch the minutes of this night’라는 두 줄짜리 원문은 태일사 번역본(2004년)에서 ‘오늘 밤 우리와 함께 밤새도록 파수를 보다가’로, 민음사 번역본(1998년)에서 ‘오늘 밤 우리들과 빈틈없이 지키다가’로 번역됐다. 청주대 한대균 교수는 “무리한 번역으로 원문에서 나타난 ‘햄릿 유령’에 대한 긴장감과 리듬감을 살리지 못했다”고 비평했다.
황현산 교수는 “번역이 원문을 100% 우리말로 옮길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나라 번역계에서는 그간 원문 의도에 충실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죄와벌'원문누락, '햄릿'지나친의역, 고전물 번역오류 많다 - 국민일보 200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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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6일.
홈페이지를 약 3년만에 오픈하였습니다
국제평화와 인류번영, 빈곤의종말과 5D후속작 출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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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데영?
2009/11/05 13:32 [ ADDR : EDIT/ DEL : REPLY ]대머리 할아버지의 첩인 손가락질하는여자가
2009/11/06 16:54 [ ADDR : EDIT/ DEL ]칼들고있는 동생과 바람난 빨간원피스입은 여자를 증오하는데
알고보니 빨간원피스와 손가락질여자는 배다른남매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 사실을 알게된 턱괸 남자가 이것을 시나리오로하여 연극을 만들고자했지만
집필중에 빨간원피스입은 여자와 눈이 맞아서 결국 손가락질하는여자에게 복수를 시도하다가 대머리 할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천인공노할 스토리의 드라마?!!!
빨간 원피스 여자 아주 미인..이네!!!배우 이름이 뭔가요~
2009/11/17 09:27 [ ADDR : EDIT/ DEL : REPLY ]Tricia Helfer
2009/11/21 03:05 [ ADDR : EDIT/ DEL ]http://www.imdb.com/media/rm2163644672/nm1065454
진정한 팜므파탈이 뭔지 보여주는 매력적인 여배우.
이런저런 드라마 영화에서 개나소나 팜므파탈 팜므파탈 하는거 보면 그냥 웃지요 ㅋ